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최근 과테말라에 수개월간 가뭄이 지속되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해 곡물 생산이 급감함에 따라 식량부족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과테말라의 식량부족사태 극복 노력을 지원하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동참하고자 10만불 상당의 긴급식량을 지원키로 하였다.

※ 옥수수 등 곡물 생산 급감으로 41만 농가에 피해 발생, 70여만명 식량 부족, 영양실조로 아동 30명 사망 등

이번 식량부족사태와 관련, 과테말라 정부는 9.8(화) 국가재해사태를 무기한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6천9백만불 규모의 긴급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과테말라 정부와 협의하여 건빵, 봉지라면, 전지분유 등 구호식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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