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기업들이 AEO 공인 신청과 사후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EO 포탈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0월 1일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란 9.11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 : World Customs Organization) 차원에서 수용하면서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조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

* 화주, 선사, 운송인, 창고업자, 관세사 등 화물이동과 관련된 물류주체(Supply Chain)들 중 각국 세관당국에 의해 성실성을 공인받은 자를 의미

이번에 구축한 AEO 포탈시스템은 편리성, 투명성을 특징으로 하는 바, 기업들이 AEO 신청과 사후관리 등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하고 AEO 관련 모든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동 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은 AEO 공인 신청에 필요한 수출입관리현황 자체평가표, 관리현황 설명서 등 방대한 분량의 서류들을 온라인 방식에 의해 제출할 수 있고 인터넷 방식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다.

또한, AEO 포탈시스템은 신청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단계에서 사용자의 오류와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신고마법사* 기능이 제공되며, 신청 전에 모의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입력한 내용을 기초로 공인 처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신고마법사 : 신청인이 실제 입력해야 할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

아울러, 온라인화된 모든 신청/처리절차를 통해 진행사항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업무 단계별 처리결과도 SMS나 e-Mail로 받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AEO 포탈시스템은 국내외 AEO업체에 대한 정보, 각종 혜택, AEO에 관한 국제동향 등 AEO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AEO 제도 및 시스템 사용법의 쉽고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러닝 컨텐츠(AEO아카데미)와 사용자 매뉴얼을 제공한다.

향후, 관세청은 우리 수출입 기업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AEO포탈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AEO 포탈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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