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그동안 열과 성의를 갖고 애써온 공로자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자긍심과 영예성을 높이고 향후 유사업무 추진 시 타의 귀감으로 삼기로 했다.

올해 건축문화 발전 주요 사업인 2009 부산다운건축상, 도시건축 시민투어, 도시건축 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남다른 열정과 기여도가 있는 자와 땀과 열정을 바쳐 무보수로 봉사한 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18명(시민 13, 공무원 5)을 선정하고 국제건축문화제 개막 행사시(‘09.10.9) 시상식을 통해 시장님이 직접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먼저 2009 부산다운건축상은 총 50점(준공작 45점, 계획분야 5점)의 출품작중 일반 · 공공 · 주거 · 계획 등 4개 부문에서 15점(대상 : 신세계백화점)의 작품을 선정하기까지 사전 운영위원회 운영과 다양한 부산다운 건축상 발전방안 논의 수렴, 준공건축물 1차 사진심사제 운영으로 작품의 질을 높이고 중소규모 건축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계획분야를 신설하여 전국공모를 시행(옥탑디자인 분야-5개작 출품)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부산광역시,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 주최로 개최된 도시건축 시민투어에는 ‘08. 11월 시범실시 후 총 3회 260명이 참가하여 접수 첫날 조기마감 되는 등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였고 시민들에게 건축물을 소개하고 건축문화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 정규업무 채택(’09.6.25)을 통하여 저비용 고효율 시민 고객만족 정책을 구현하게 되었다.

도시건축 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으로는 돌산공원가꾸기, 남항방파제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국토해양부 주최 2009도시만들기 사업(국비2.5억), 문화공간과 함께 활력 넘치는 도시만들기 프로젝트(시비 0.7억) 등이 있으며, 보수동 책방골목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사업과 찾아가는 거리갤러리 프로젝트(사상공단 노후담장)는 비예산으로 추진되었다.

이로써 공공미술 불모지나 다름없는 시역 내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 분위기를 조성하여 삭막했던 일상의 공간이 미적인 문화공간으로 변신, 시민과 관련부서에서 다양한 국비지원사업 공모전 참여 열기를 고취시켰다.

이처럼 부산시가 도시건축 문화 공간 조성사업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준 덕분이며 이번 건축문화 발전유공자 포상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의 관심을 통해 건축문화의 저변확대 및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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