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0월 한 달을 불법어업 전국일제단속기간에 맞추어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을철 어패류 성육기 불법어업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합동단속기간 동안 道, 시·군 어업지도선 6척을 동원하여 불법어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거점(Point)을 정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실시하며, 이번 중점 단속은 멸치·전어잡이와 관련된 각종 불법어업에 대하여 농림수산식품부 국가지도선과 태안·군산해경 경비정의 협조를 받아 단속을 실시하며 그밖에 무허가어업, 불법 어구·어법 및 조업기간 위반 등에 대하여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합동단속에는 불법어업의 자율적 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된 명예감시선 64척의 참여로 민관 공조에 의한 불법어업을 실시한다.

적발된 위반자에 대하여는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을 확행하고, 면세유류 지원중지, 영어자금 지원회수 등 강력한 불이익 조치를 부여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어업인 스스로 어장을 보호·관리하는 선진적 어업질서 확립을 위하여 명예감시선의 운영 확대와 불법어업이 없는 마을 등을 발굴하여 포상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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