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 이하 문화부)는 ‘09. 5월 선정 발표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의 통일된 심볼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BI(Brand Identification)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한편 동 탐방로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흥미 유도를 위하여 도보여행자 여권 및 도보여행 인증서 발급 등 도보여행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키로 하였다.

□ 한국적인 길과 길에서의 만남과 소통의 의미를 심볼마크로 이미지화

문화부가 발표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브랜드의 심볼마크는 한국적인 길과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을 이미지화 하였다.

산자락으로 나 있는 자연스러운 길 , 강(바다)이나 들판을 접해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이어지는 길 등 한국적인 길의 형상을 모티프로 하여 탐방로를 표현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길은 만남과 교류의 장임을 감안하여 여유롭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탐방로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우리 문화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의 가치를 이미지적으로 표현하였다.

탐방로의 기본 구도는 길을 중심으로 하늘과 산과 강(바다 혹은 들)의 삼각 구도로 하여 사람이 걸어가는 길은 어디로든 열려 있고 뻗어 있음을 표현하여 개방적이고 희망적인 길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였으며 우주의 세가지 근원인 하늘(天), 땅(地), 사람(人)이 길을 매개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동양의 3재(三才) 철학을 담고 있기도 하다.

심볼마크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심볼마크도 개발하였고 로고는 심볼마크와 조화되게 하여 패키지 디자인을 갖도록 하였다.

□ 국내 최초로 도보여행자 여권 및 도보인증서 발급 추진

문화부가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도보여행자 여권 및 도보인증서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여행에 대한 흥미와 도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도입한 것으로,
- 도보여행자 여권은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를 걷는 탐방객들의 여행 발자취 를 담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표지(문화생태탐방로 BI를 응용한 디자인), 도보자인적사항 및 여권사용법, 탐방로별 도장 받는 공간, ‘09년 선정된 7개 문화생태탐방로 지도로 구성
- 탐방로 지도상에는 도장 받는 곳이 명시 되어 있고 탐방로 출발지, 종착지 등 주요 거점 을 3개 이상 정해 운영
- 도장 받는 곳은 관광안내소, 지역 역사·문화시설 뿐만 아니라 숙박지, 식당, 상점(슈퍼 등) 등이 포함되도록 하여 지역민의 관심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도
- 도보여행자 여권에 찍는 도장은 도장 받는 장소마다 모양을 달리하여 해당코스의 특징이 반영되도록 제작하여 사용
- 도보여행자 여권은 탐방로별 출발지 등 주요 거점에서 배포

□ 도보여행자 여권을 소지하고 3개 이상 코스를 탐방한 경우 도보여행 인증서 발급

여권상에 표시된 탐방로 지정 장소에서 도장을 받아 문화부가 선정한 문화생태탐방로 3개 탐방코스 이상을 여행한 사실이 인정되면 문화부를 통해 도보여행 인증서(붙임)를 발급받을 수 있다.

도보 인증서 수령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하여 문화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도보 인증서를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연말에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나침판, 공연티켓 등 다양한 경품 제공할 예정이다.

□ 도보여행 인증제 도입으로 도보 여행문화의 활성화 기대

문화부는 도보여행자 여권 및 도보인증서 제도를 도입할 경우 도보여행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도보여행문화가 활성화 될 뿐만 아니라 도보여행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향후 탐방객의 다양한 요구에 효율적으로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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