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국내 콘텐츠 산업의 시장 개척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시장진출 가능성이 높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동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9월 초에 펼쳐진 동아시아 콘텐츠 전문가 국내 초청 연수의 답방의 성격을 띠고 있다.
연수생은 콘텐츠 관련 기업 임직원, 해외마케팅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 사업의 구체적 목표 및 실행 계획, 사후 활용 방안 등을 평가해 30명을 선발한다. 영어 또는 파견국 언어 회화 가능자를 우대하며 교육비와 식비, 숙박비 등은 진흥원에서 지원하고, 항공료 및 기타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선발된 연수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1주일간 2개국씩 방문하게 된다. 파견국의 콘텐츠 산업 정책을 포함하여 현지 진출을 위한 기업 설립 또는 국내 기업 진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콘텐츠 관련 기관과 기업 방문, 현지 시장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연수를 마친 뒤에는 해당 국가의 기업 자료와 시장조사 내용을 결과보고서로 제출토록 해 추후 해당 국가 진출 및 관련 정책 수립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2-3219-6518로 하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동아시아 국가들은 향후 우리 콘텐츠 산업의 전략적 진출 시장이자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할 파트너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유능한 콘텐츠 리더들이 이번 연수에 참여해 우리 콘텐츠 산업의 해외진출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