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 고령자 통계

Ⅰ. 고령과 인구

1. 연령계층별 인구

65세이상 고령인구는 총 인구 10명중 1명임

2009년(7월 1일 현재) 총인구 중 65세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0.7%로 10년전(1999년) 6.9%에 비해 3.8%p 증가하였음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으며, 향후 9년 후(2018년)에는 ‘고령사회’에, 2026년에는 ‘초(超)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2. 성별 고령 인구

65세이상 인구의 성비는 68.6명으로 개선되는 추세

2009년 65세이상 남자인구는 전체 남자인구의 8.6%, 65세이상 여자인구는 전체 여자인구의 12.7%를 차지

65세이상 인구의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인구)는 68.6명으로, 10년 전보다 7.4명 높음
- 의료발달 및 건강관심 고조로 남자 고령자의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음

3. 부양비 및 노령화지수

생산가능인구 7명이 노인 1명을 부양

생산가능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65세이상 인구의 비인 노년부양비는 2009년 현재 14.7로 10년전(1999년) 9.6에 비해 5.1 증가하였음
- 2009년 노인 1명을 부양하는데 소요되는 생산가능인구는 6.8명임

유소년인구(0~14세) 100명에 대한 65세이상 인구의 비인 노령화지수는 2009년 현재 63.5로 10년전(1999년) 32.3에 비해 31.2 증가하였음
- 2016년에 이르면 노령화지수가 100.7로 고령인구가 유소년인구를 초과 예상

4. 시·군·구별 고령인구

65세이상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고흥군임

2008년 12월말 현재 주민등록상 65세이상 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고흥군(30.6%), 경북 의성군, 경북 군위군 순임

65세 인구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주로 산업생산지역으로 울산 동구(4.7%), 울산 북구(5.1%) 순임

5. 성별·연령별 사망률

10년전(1998년)과 비교하면 60대, 70대 사망률이 매우 감소

성별로 보면, 2008년 60대 사망률은 각각 남자 15.6명, 여자 6.0명임
- 남자 사망률이 여자 사망률보다 2.6배 높음

연령대별로 10년전(1998년)과 비교하면 60대, 70대 사망률이 남, 여 모두 현저히 감소하고 있음
- 남자 : 60대 24.6명 → 15.6명(-36.7%), 70대 61.3명 → 41.8명(-31.9%)
- 여자 : 60대 10.3명 → 6.0명(-41.5%), 70대 34.6명 → 21.0명(-39.3%)

6. 사망원인

65세이상 인구의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순임

2008년 65세이상 인구의 사망원인 1위는 암(악성신생물)으로 10만명당 885.5명이 사망하였고, 다음 원인은 뇌혈관질환(460.3명), 심장질환(333.5명), 당뇨병(158.0명), 만성하기도 질환(168.5명) 순임

10년(1998년) 전보다 암(악성신생물)으로 인한 사망은 소폭 늘었으나, 뇌혈관 질환은 많이 감소

7. 암 종류별 사망률

65세이상 인구의 암 종류별 사망률은 ‘폐암’이 가장 높음

2008년 65세이상 인구의 암 종류별 사망률을 보면 폐암이 인구 10만명당 222.5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위암(132.8명), 간암(111.6명)순임
- 성별로 보면, 남자와 여자 모두 폐암, 위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음

Ⅱ. 고령과 가정생활

1. 건강 평가

65세이상 인구는 건강이 별로 좋지 않다고 평가

2008년 65세이상 인구의 건강은 ‘보통이하’가 80.4%로 별로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

2006년과 비교하면 건강이 좋다고 평가한 사람은 1.6%p 증가함
- 성별로는 남자(28.4%)가 여자(13.6%)보다 건강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2. 건강 관리

평소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08년 65세이상 인구의 건강관리는 2006년에 비해 건강관리 실천정도가 높아졌으며, 특히 ‘정기 건강 검진’ 이 큰 폭(18.9%p)으로 증가하였음
- 남녀 모두 ‘아침식사하기’, ‘적정수면’ 에 대한 실천 정도가 높음
- 연령이 높을수록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 실천율이 높음

3. 이혼에 대한 견해

65세이상 인구는 이혼에 대해 매우 보수적임

2008년 65세이상 인구의 이혼에 대한 의견은 83.8%가 부정적으로 나타났음
- 성별로는 남성(85.0%)이 여성(82.9%)보다 약간 높게 나타남
- 연령이 높을수록 이혼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음

4. 재혼에 대한 견해

재혼에 대해 30.7%가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냄

2008년 65세 이상 인구는 재혼에 대해 30.7%가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음
- 성별로 보면 남자(36.2%)가 여자(26.9%)보다는 찬성하는 비율이 높음

2006년(29.8%)에 비해 재혼에 찬성하는 비율(30.7%)이 높음

5. 가사분담에 대한 견해

가사분담은 부인이 주로하고 남편이 분담하는 비율이 높음

2008년 65세 이상 인구의 가사분담에 대한 견해는 ‘부인이 주로하고 남편이 분담(58.9%)’ 하는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음
- 2006년(56.9%)에 비해 ‘부인이 주로하고 남편이 분담’하는 비율(58.9%)이 높아짐

6. 자살에 대한 충동 여부 및 이유

지난 1년동안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해 본 사람은 7.6% 임

2008년 65세 이상 인구의 지난 1년 동안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해 본 사람은 7.6% 수준임
- 연령이 높을수록 그 비율은 커짐(70대 : 8.2%, 80세이상 : 9.9%)

자살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질환, 장애(40.8%)’, ‘경제적 어려움(29.3%)’, ‘외로움, 고독(14.2%)’ 순임

7. 자녀와의 가족관계 만족도

자녀와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높아지고 있음

2008년 65세 이상 인구의 자녀와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59.9%로 2006년(53.7%)에 비해 6.2%p 높아짐
- 연령이 높을수록 자녀와의 가족관계 만족 비율은 낮음

Ⅲ. 고령과 사회생활

1. 경제활동참가율 및 고용률

65세이상 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0.6%, 고용률은 30.3% 임

2008년 65세이상 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0.6%로 전년보다 0.7%p 감소
- 남자는 41.8%, 여자는 22.9%로 전년보다 각각 1.0%p, 0.4%p 감소

고용률은 30.3%로 전년보다 0.8%p 감소
- 남자는 41.4%, 여자는 22.8%로 전년보다 각각 1.1%p, 0.5%p 감소

2. 취업의사 및 이유

고령층의 절반 이상이(57.6%) 향후 취업하기를 원함

2009년 고령층(55~79세) 인구 중 향후 취업 희망자의 비율은 57.6%였으며, 이들의 주된 취업희망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32.6%)’로 나타남
- 성별로 살펴보면, 장래 취업희망비율은 남자(72.3%)가 여자(45.0%)보다 훨씬 높음
- 연령계층별로는 55~64세의 장래 취업희망 비율(72.2%)이 65~79세(41.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주된 취업희망 이유는 모두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였음

3. 일자리 선택기준

고령층의 일자리 선택기준은 ‘임금수준’이 가장 높음

2009년 고령층(55~79세) 장래근로 희망자들의 일자리 선택기준은 ‘임금수준’이 38.6%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계속 근로 가능성(21.7%)’,‘일의 양과 시간대(17.3%)’의 순임
-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임금수준(37.7%)’과 ‘계속 근로 가능성(24.7%)’, 여자는 ‘임금수준(39.8%)’과 ‘일의 양과 시간대(23.3%)’를 주로 선택함

4. 노인복지 관련 예산 추이

2009년 노인복지 관련 예산은 10년전에 비해 약 16.3배 증가

2009년 노인복지 관련 예산은 3조 1,259억원으로 정부예산의 1.6%, 보건복지부 일반회계예산의 16.2%를 차지하고 있음
- 2008년부터 실시된 기초노령연금(1월), 노인장기요양보험(7월)의 수급대상자의 확대로 전년보다 1조 640억원 증가하였음

5.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5세이상 인구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률은 7.6%임

2008년 65세이상 인구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38만2천명으로, 수급률은 7.6%임
- 성별 수급률을 보면 남자가 5.0%(10만명), 여자 9.4%(28만1천명)으로 여자의 수급률이 4.4%p 높음

2007년과 비교하면, 65세이상 전체 수급자 수는 4,107명 감소하였고, 성별로 보면 남자가 0.2%p(456명), 여자가 0.5%p(3,651명) 각각 감소하였음

6. 공적연금 수급자

65세이상 공적연금 수급률은 25% 임

2008년 65세이상 인구 중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수급자는 125만 2천명으로 65세이상 인구의 25%가 공적연금을 받음
- 2007년과 비교하면 공적연금 수급률은 2.6%p 증가하였음
- 연금 유형별로 65세이상 공적연금수급자 비율은 노령연금 (89.3%)과 유족연금 (10.1%) 이 대부분을 차지함

7. 건강보험상 노인의료비 추이

65세이상 노인의료비는 계속 증가 추세

2008년 건강보험의 65세이상 노인의료비는 10조 4,904억원으로 2007년에 비해 15.5% 증가하여, 전체의료비 증가율(8.6%)을 크게 상회함
- 건강보험의 65세이상 노인의료비가 전체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9%로 2007년(28.2%)도 에 비해 1.7%p 증가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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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사회통계국 사회복지통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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