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시작 >
서울시에서는 무분별한 개발로 급격히 소멸되고 있는 저층 단독주택지를 보존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시설 확보를 위해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4개소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은 개발압력 최소화를 통해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도모코자 제1종전용주거지역 또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서 기반시설이 비교적 양호하고 약 100세대 내외의 소규모 단독주택지로서 향후 5년 이내 당해 지역이나 인접지에 대규모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은 지역중에서 선발하여 추진하고 있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 1단계로 2010년 상반기까지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
∙ 주민공동체 협의체 결성 및 운영지원방안 마련
∙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계획 수립
∙ 골목길 디자인 등 환경개선계획 수립
∙ 지속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관리방안
- 2단계로 2010년 하반기부터 자치구별 골목길 정비 등 환경정비사업 시행
∙골목길 환경정비사업 및 도로정비
∙마을갤러리, 어린이 놀이터 및 소공원 조성
∙그린파킹(Green Parking)사업, 옥외광고물 정비 유도
∙담장 수리지원(리모델링, 신·개축, 외관정비 등)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으로 인한 기대효과는?
- 단독주택지 관리를 통한 다양한 주택유형 보존으로 아파트
일변도의 주거문화 개선
- 골목길 환경개선으로 쾌적한 주거지 환경 조성 및 마을 고유의 공동체 문화 형성
- 자발적인 주민참여형 도시계획의 실현
-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지역에 대한 지원으로 도시서민의 주거안정 도모
<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심포지엄 및 학생공모전 시상식 개최>
2009년 9월30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심포지엄 및 학생공모전 시상식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이란 무분별한 개발로 급격히 소멸되고 있는 저층주택지를 다양한 주택유형으로 보존하고 도시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며,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특성상 지역현황 파악 및 지역주민과 밀착된 도시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에서는 시범사업지에 대하여 지역주민·전문가·서울시·자치구가 함께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토록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매주 실무협의체 워크샵을 개최하여 골목길 환경정비사업 및 도로정비·마을갤러리, 어린이 놀이터 및 소공원 조성과 그린파킹사업·담장지원 수리 등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새로운 사업대상지 발굴 및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문화확산을 유도하고자 학생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학생공모전 작품을 접수한 바, 총112건에 40개 학교에서 응모하여 응모작에 대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개팀에 대하여 서울시장이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금번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심포지엄은 그 동안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온 지역 주민들과 각계 전문가 및 학생들이 함께 모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취지와 발전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마을만들기 사업 비전의 재정립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의 제1부에서는 학생공모전 우수작 시상식 및 작품심사평과 우수작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제2부에서는 전문가 3명의 주제발표 거쳐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는 사람들과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 및 학생들과 일반 참여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대한 내용으로는 제1주제인 “마을만들기로 새롭게 여는 서울”이란 주제로 정 석 경원대 교수의 발표와 제2주제인 “마을만들기와 지구단위계획의 만남”이란 주제로 진희선 서울시 도시관리과장의 발표 제3주제인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란 주제로 유나경 도시환경연구소장의 주제발표가 있게 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기호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이석정 한양대 교수, 김영욱 세종대 교수, 구본준 한겨레신문 기자, 김은희 도시연대 국장 등이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주요 쟁점사항과 발전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의 심포지엄을 통하여 최근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저층 주택지 보존에 대하여, 앞으로 단독주택지 관리를 통한 다양한 주택유형의 보존으로 머물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 유도 및 저층 단독주택지역이 나가야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것으로 기대되며,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관계기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참가자에게는 살기좋은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 작품집(112건)을 제작하여 선사할 예정임.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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