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10시와 오후 2시, 3시에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하는 관광안내 프로그램 실시
10월 1일부터 하루 세 차례, 10시와 오후 2시, 3시에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출발하며, 내·외국인 단체 2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단으로 전화(02-397-5907)하거나 홈페이지(plaza.sisul.or.kr)에 접속하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한 것으로, 쉬는 날 없이 언제나 진행한다. 개인적으로도 둘러볼 수 있는 코스지만 흥미 있는 역사이야기를 듣기는 쉽지 않은 일. 초중고생의 역사 체험이나 외국인 서울 관광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3코스 모두 출발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이며, 덕수궁(단체-20인 이상 800원), 경복궁(단체 2,400원) 등 입장료는 개인 부담이다. 역사 해설 및 안내는 외국어 통역 및 역사·문화 해설가가 맡는다.
△ 조선 후기의 역사와 서울의 문화사를 알고 싶다면 광화문과 덕수궁, 서울광장, 청계광장을 둘러보는 1코스를,
△ 조선시대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듣고, 인사동까지 가고 싶다면 2코스를, △ 조선시대 뿐 아니라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와 생활사를 느끼고 싶다면 경복궁과 그 안의 박물관을 돌아보는 3코스를 추천한다.
1코스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현재까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느끼기에 좋은 코스다. 광화문광장에서 덕수궁. 광화문광장의 12·23분수 및 역사물길 등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을 지나 덕수궁을 돌아본다. 특히 세조의 큰손자인 월산대군(月山大君)의 개인 저택이었다가 임진왜란 후 선조가 행궁으로 정한 덕수궁을 통해, 조선 후기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2코스는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듣기에 좋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청계천 상류를 들렀다가 인사동에서 마무리한다. 왕자의 난으로 왕이 된 태종과 신덕왕후의 원한이 서린 광통교, 숙종과 장희빈의 사랑이야기가 숨겨진 장통교 등을 돌아본다. 아기자기한 공예품과 골동품 등 볼거리가 많은 인사동이 목적지. 우리나라의 역사 관광에 쇼핑까지 할 수 있어,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을 코스다.
△ 3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경복궁을 거쳐 청와대, 효자동 사랑방을 돌아본다. 태조 이성계가 건립한 경복궁과 그 안에 있는 민속 전시관인 국립중앙박물관 및 왕실 문화재가 많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 생활사 등을 느낄 수 있다. 서울 정도 600년 전시관과 국빈 선물 전시관 등이 있는 효자동 사랑방에서는 대통령 관련 자료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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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광장관리팀장 이순형
02-39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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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