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대전시 출범 60년 기념 축하 한마당 개최
시는 당초 국군의 날 행사와 연계해 시 출범 60년과 광역시 승격 20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하행사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을 우려해 규모를 축소한 조촐한 기념행사로 치른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각계각층에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친 시정발전 유공자, 명예시민 대전둥이(49년생, 89년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유공시민 표창, 대전의 어제와 오늘을 담은 영상물 상영, 기념 타종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축하공연에는 지난달 동 주민자치센터 우수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라인댄스팀을 비롯한 국민가수 조영남과 국악가수 지유진이 출연해 축하 한마당을 펼치고, 시상식에서는 유림공원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인구 계룡건설명예회장이 시민대상을 수상하고, 전통발효식품의 과학화에 기여한 오만진 충남대 교수를 비롯한 6명이 문화상을, 대전 최초의 노숙인 상담소를 연 권술용씨 등 26명이 유공시민 표창을 수상한다.
이 밖에도 지역원로 7인의 릴레이 인터뷰 영상과 대전의 발전상을 담은 대전역사 다큐멘터리 ‘대전의 어제와 오늘’도 감상할 수 있다.
기념행사에 이은 한밭종각 타종식에는 박성효 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구청장과 국회의원, 명예시민, 국제우주대회 및 전국체전 관련 인사, 경제·과학계 인사, 시정발전 유공자, 시민단체 대표, 2060 대전둥이 등이 참석해 6개 팀으로 나눠 60차례의 타종으로 시 출범 60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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