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구매심리가 낮아졌음에도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산지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인빌쇼핑의 인지도 증가와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인파가 몰리는 대형 마트 등을 꺼린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집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찾은 것이 매출 증가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추석 특별판매 행사는 전국 358개 정보화마을의 온라인 직거래 장터인 인빌쇼핑을 통해 전국 정보화마을 특산품 중 우수상품 중심으로 900여개 상품을 구성했으며, 1만원대부터 20만원대의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과일/견과세트로 전체 매출의 42%를 차지했고, 인삼 등 건강식품과 쌀/잡곡류가 각각 10%, 김 등 건어물/해조류가 9%를 차지했다.
개별상품 중 매출액 상위 1~3위는 충남 보령 사현포도마을의 사현포도(캠밸), 밀양얼음골사과마을의 밀양얼음골사과, 산청 지리산대포곶감마을의 지리산항아리벌꿀 등 3만원 안팎의 실속형 상품들이 차지했다.
매출 상위 5개 마을은 인빌쇼핑을 통해서 6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의 높은 판매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한 밀양 얼음골사과마을은 총매출 1억850만원으로 역대 정보화마을 추석특판 사상 최초로 개별 마을의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01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조성한 정보화마을 전자상거래는 최초 연 매출 3억 원에서 시작하여, 최근 2~3년간 매년 50 ~ 60%대의 빠른 성장세를 거듭한 결과, 작년에는 91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미 ’08년 연간 매출을 넘어선 상태다. 현재와 같은 증가 추세라면 연내 100억원 매출 돌파도 무난할 전망이다.
정보화마을은 앞으로도 우수상품 생산촉진, 상품포장재 개선 및 배송 체계화 등 정보화마을 쇼핑의 질적개선과 홍보강화를 통해 매출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정보문화과
사무관 이동호, 이선태
02-2100-2935, 2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