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으로 관련기관 단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기업체의 노인일자리를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 재정에 의존적인 노인일자리사업을 민간부분으로 다양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시니어 친화기업 지정’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시니어 친화기업 지정’제도는 지역내 노인 고용비율이 높은 기업 및 노인일자리 제공 등 노인일자리 확보에 관심과 협조를 하는 기업체를 경상북도지사가 인증함으로써 노인취업 실태를 개선해 나가는 제도이다.

시니어 친화기업으로 지정되면 도지사 표창, 친화기업 표지판 제작 부착 등으로 기업 이미지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의 노인인력 행사시 각종 팜플렛에 등재, 기업 홍보에 도움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주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관련 기관·단체들 간의 협력기구를 만들어 일자리창출과 정보교환, 노인인력 인식개선 활용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노인문제를 해결하는데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기구 구성은 노동청, 상공회의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교수, 행정기관 등 노인일자리 관련기관 단체 15명 내외로 구성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 노인일자리 추진상황은 올해 14,000개 추진에 이어 내년에는 16,000여개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로컬푸드(Local food)사업, 문화재 발굴원 파견사업, 바다사랑 지킴이, 건강생활지원 사업 등 저탄소·녹색성장 환경변화에 기여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유용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차원의 새로운 일자리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재취업·재고용과 같은 일자리나 자원봉사 등의 사회적 참여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고령화가 더 확대되기 전에 노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이제는 지역사회가 다함께 노인문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어르신들이 활동적인 주체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산적 노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
담당자 김미경
053-950-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