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자산관리(주) 출범
*영문 명칭 ‘UAMCO’
연합자산관리(주)는 상법상 주식회사로 금융기관 부실 채권의 인수·관리·처분 업무를 하게 되며 존속기간은 설립 후 5년(2014년 까지)으로 정했다. 총 투자 약정액은 6개 은행이 총 1조 5천억원(출자금 1조원, 대출금 5천억원)을 Capital Call 방식으로 납입하고 향후 부실채권매입 규모는 약 5조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이사로는 구조조정 전문가로 알려진 이성규 전 하나금융지주회사 부사장이, 감사에는 문일재, 이사에는 이영모·이기봉, 사외이사에는 고승의·김진한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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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