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 인증품의 종류가 다양하여 소비자의 혼란이 야기됨에 따라 현재 저농약, 무농약, 유기농 3단계로 되어 있는 친환경 인증제도중 국내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저농약 인증이 폐지됨에 따라 금년부터 전국 최초로 저농약 이상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무농약재배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저농약 인증을 받은 농가들이 무농약 인증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무농약 이상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어려운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재배 670농가(583ha)를 대상으로 1,166백만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지원하고 철저한 관리 지도를 실시한 결과,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중 저농약인증 농가가 8월 현재 47.8%로 전국 저농약 인증 농가 비율 70%보다 20%이상 낮게 조사되어 이미 상당부분 지원의 효과가 나타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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