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난 9월 6일 임진강 수난사고와 관련 자연재난에 의한 유사피해 방지를 위한 예·경보시스템에 대한 일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시 및 구·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방위·지진해일 경보시설(55대), 자연재난 예·경보시설(76대) 등 131대에 대해 시 및 구·군별 특별점검반을 편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예·경보시설 정상 가동상태 및 비상조치 매뉴얼 작성 활용 △유관기관·유지보수업체간 협조체계 및 비상연락망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일제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하여는 시설 고장에 대비한 복수작동 시스템 개선 및 확대설치 검토, 유관기관간 정보전파 체계 대응 강화 등 후속조치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 점검시 경보가 울리는 등 다소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점검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운영중인 주요 재난 예·경보시스템으로는 ‘지진해일경보시스템’이 일산해수욕장 등 17개소에 설치되어 지진해일 및 풍랑경보, 너울성 파도 등 재난상황을 경보음 및 음성방송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자동우량경보시스템’은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북구 신흥사 계곡 등 6개소에 설치됐으며, 상류지역에서 일정치 이상의 강우가 수집되면 자동으로 하류지역의 경보국을 통해 안내 방송 및 경보가 발령된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 문자표출시스템’은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등 19개소에 설치돼 있는 문자전광판을 통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표출 전파하고 있다.

이 밖에 민방위경보시스템(시청 옥상 등 36개소), 방송국경보시스템(KBS, MBC), 수위관측 CCTV시스템(태화교 등 8개소), 자연재난관측 CCTV시스템(석남사 계곡 등 19개소), 자동음성통보시스템(구·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각종 재난에 대한 시민행동요령은 울산광역시 안전문화운동 홈페이지(http://safe.ulsan.go.kr)와 울산광역시 홈페이지(www.ulsan.go.kr)를 참조하고 휴대폰 긴급문자방송서비스 활용방법은 소방방재청 CBS재난문자방송서비스 홈페이지(http://211.236.67.11/WEB/cbs/sms.html)를 참조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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