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하여 동래역에서 구서역 구간의 하천벽면에 ‘역사’ ‘학습’ ‘희망’ ‘문화’ ‘그래피티’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설치하기로 한 것.
특히, 부산지하철역 밑 좌안에 설치되는 “희망의 벽”은 온천천에 얽힌 시민들의 추억과 소망을 담은 글이나 그림 596점을 반영구적 보관이 가능한 세라믹 타일을 사용하여 참여 시민들의 추억의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동래역 밑의 역사의 벽은 ‘조선통신사 행렬도’로 꾸미고 명륜역 밑의 학습의 벽에는 ‘김홍도의 서당풍속도, 동래향교’ 등으로 구성되며, 부곡교 밑의 문화의 벽에는 ‘온천천의 시대별 옛 모습’ 등을 설치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온천천 “희망의 벽” 벽화조성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기업체는 오는 10월 30일까지 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313-1938)로 글이나 그림을 제출하면 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하천관리과
051-888-4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