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원 뜻 모아 원격의료 최종 입장 결정”
이를 위해 의협은 이달 둘째 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광역시를 방문하여 원격의료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원격의료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의협은 “원격의료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실시해야 하며, 원격의료 도입을 계기로 의료전달체계를 확고히 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며, 금번 설명회는 원격의료에 대해 회원들에게 “설득이 아닌 설명을 드리는 자리”임을 강조하고 명확한 사실 전달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에 의의가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의협은 “지난 10년간 수가협상이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결렬되었고, 평균 인상률이 2% 중반대에 머물고 있는 만큼 2010년 수가협상은 반드시 합의를 이끌어 내어 지금까지 수가협상 결렬로 인해 회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수가협상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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