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 개관 기간은 3일부터 4일까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해양수산과학관에는 여우고기와 같은 희귀어종과 전남 연안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일부 다처제인 용치놀래기 등 각양각색의 물고기 100여종 5천여마리가 전시돼있고 그밖에 3D입체영상관, 패류, 화석, 갑각류, 희귀산호초 등 다양한 표본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일반 전시관이 시각적인 관람에만 치우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각종 어패류 200여종 2만마리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잡아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수족관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상징적이고 독창성을 가진 특성화된 수족관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바다거북을 보유해 지난달 30일 개관한 국내 최초 바다거북 전용수조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학관 주변 빼어난 해변 풍경은 향일암과 더불어 필수 관광코스로 정평이 나 있고 소나무 숲과 몽돌해수욕장은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학생들이 즐겨찾는 좋은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해양수산과학관을 전국적인 교육·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 살아있는 갯벌수조를 설치하는 등 전시시설 신설 및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관람객 유치 홍보도 적극 전개해 여타 과학관과의 차별화를 통한 경쟁우위를 다지면서 관람객에게는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청소년의 해양수산 탐구심을 높이고 국민적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해양수산문화 보급의 장’으로 지난 1998년 5월 개관 이후 39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개관이래 최대인 5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전국적인 교육·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월말 현재 62만명이 다녀가 지난해 최고 기록을 이미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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