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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17:05
제주--(뉴스와이어)--WHO 즉, 세계보건기구가 공인하는 제주국제안전도시 인증사업과 관련해 사고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첫 관계자 회의가 개최됨으로써 안전도시 인증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는 오늘 회의실에서 도내 10군데 의료기관과 안전도시 인증사업 협약기관인 제주한라대학 연구진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첫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각 의료기관별 사고손상에 따른 사망자와 입원환자 그리고 외래환자 진료에 따른 다양한 기초자료 조사와 안전도시 인증사업 추진에 따른 의료기관별 사고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세계보건기구가 공인하게 될 안전도시는 지역사회가 이미 완전하게 안전한 도시가 아니라 지역사회 기관등 사회구성원 모두가 사고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려고 노력하는 도시를 말하는데 제주도인 경우 안전도시 인증사업 주요 추진부서로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의 안전도시 인증사업은 오는 2007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데 의료기관간 구체적인 안전프로그램 개발이 논의되면서 안전도시 인증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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