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취임 하루만인 10. 1.(목) 16:00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여자 비행청소년 교육기관인 안양소년원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법무부장관 취임사에서 밝힌‘서민을 위한 따뜻한 법무행정’과 인권보호정책의 하나로‘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모든 국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조화롭고 열린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안양소년원 교육현황을 청취한 후 생활관과 교육관 시설을 둘러보며 소년원학생들의 하루 일과와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았으며, 올해 신설된 제과제빵 신축교육관에서 학생이 구운 빵을 시식하면서 “역경은 오히려 기회이며 고난은 젊은 시절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올바른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가정결손이 대부분인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아울러 소년범죄의 증가현상에 우려를 나타내며 비행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년원 교육시스템과 조직을 개방체제로 전환하고, 출원생 지원 및 재범방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과 지역사회의 위기 및 불우청소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안양소년원(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은 가정법원에서 송치된 전국 여학생을 수용하여 중학교 교육과 헤어디자인·제과제빵·피부미용 등 직업훈련, 인성교육, 특별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무부 소속기관으로 현재 203명을 교육 중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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