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10월 ‘독도의 달’에 독도를 국민들의 품으로 더 가까이 다가 가도록 한달 내내 다양한 독도 녹색사랑운동을 펼친다.

독도의 달이 만들어진 계기는 日 시마네현이 2005년 3월 ‘다께시마의 날’을 제정하여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를 계속하자 이에 대응, 경상북도에서도 즉시 2005년 7월 조례로 ‘독도의 달’을 제정하였으며, 올해 5년째를 맞고 있다.

올 독도의 달에는 독도 유인화 정책을 공고화 하기 위해 10.6(화) 17:00 포항KBS 방송국에서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道와 KBS間에 DMB방송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한다.

방송시스템이 구축되면 독도에서 DMB방송 청취가 가능하며 인근에서 조업하는 선박, 독도관광객 등에 재난·재해 주간방송, 기상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어 난시청 해소 뿐만 아니라, 국가적 전파주권 확립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 할 것으로 기대 된다.

10.20(火)에는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독도입도지원시스템’ 개통식을 갖는다.

‘독도입도지원시스템’은 독도 방문을 희망하는 입도객들에게 인터넷으로 입도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구축하게 되었다.

그 밖에도 독도의 달 행사로는 10.29(木) 독도내 東島 선착장에서 독도단체, 태권도수련 청소년,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독도사랑운동’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 독도수호’ 선언문 채택, 살풀이 굿,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행사를 치러 이의 홍보를 통한 독도를 다시 한번 느끼게하고 독도사랑 마음을 상기시킨다.

道와 독도관련단체가 주관하는 사진전시회를 전국곳곳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를 통해 독도의 비경, 역사적 인물, 역사적사건 사진 등을 소개하여 국민들의 마음속에 한층더 가까이 다가간다.

∙ 독도 사진 전시회(2회)
- 10. 8(목), 서울 강남터미널, 주관(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 10.22~10.26, 안동지역, 주관(道)

10.7~10.13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세계유산 석학 20개국 30여명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자연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가지고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10월 독도의 달에 전국 19세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독도의 보존과 개발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여 앞으로 독도개발과 중앙부처 건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고·대학생, 공무원, 주부 등을 대상으로 경북대 독도연구소와 공동으로 독도전문가 초청 특강을 하반기 6회 정도 실시하여 독도의 달에 독도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불러일으켜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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