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10일 상무지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광장에서 우리쌀 소비촉진과 쌀가공식품 대중화를 위해 광주·전남지역 브랜드 쌀 등을 전시하는 ‘2009 러브米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 우수쌀 품평회에서 ‘러브米 인증쌀’로 선정된 해남 옥천의 ‘한눈에 반한 쌀’, 나주 동강 ‘드림 생미’ 나주 남평 ‘왕건이 탐낸 쌀’ 과 전국 소비자단체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정한 우수쌀 9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행사중 광주시 통합미곡처리장은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빛찬들’ ‘토박이’, ‘진상미’ 등 햅쌀을 전시·판매하며, 러브米 다트 게임 등을 통해 행사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쌀 농업의 중요성과 공익적 기능에 대한 교육도 열린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정보관’을 운영하고, 쌀 생산에 따른 홍수조절기능, 지하수 저장, 산소생성 및 탄산가스를 흡수하는 식물로서의 벼를 새롭게 인식할 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정부에서 한식세계화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전통주와 떡볶이 등도 참여해 농림수산식품부 명인지정 ‘담양 대통주’와 ‘전주 이강주’, 매년 전통주 품평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전국의 전통주가 전시된다.

떡볶이 세계화를 위해 지난 4월 설립된 (사)떡볶이연구소는 된장크림 소스 떡볶이, 연어크림 떡볶이, 전통 궁중 떡볶이, 단호박소스 떡볶이, 적고구마소스 떡볶이 등을 전시·시식해 기존 떡볶이와 차별화된 신제품을 소개한다.

광주시 떡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떡사업육성사업단도 참가한다. 사업단은 광주시 떡 공동브랜드 ‘예담은’ 11개 참여업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인 이애섭씨가 운영하는 떡 작품 전시와 떡만들기 체험장이 운영되고, 전남대학교와 호남대학교의 쌀과자·쌀요리 전시, (주)안복자 한과의 한과가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열리는 러브米 페스티벌이 소비자들에게 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 홍보를 통해 지역 쌀의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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