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 모유에 가장 가까운 대용유 개발
3년간의 실증시험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모유 대용유 ‘송아지유모맘마’를 전문육성목장(경기 화성)에서 비교실험한 결과, 시판 대용유 급여구 보다 2주 정도 빨리 출하체중에 도달하였으며, 설사발생도 2.5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인 농촌진흥청 낙농과 이현준 연구사는 “본 제품은 (주)한양사료에 유상 기술이전 하였고 제품의 공급가는 2,500원/kg정도로 예상되며, 시장 점유율 40%를 가정할 때 연간 국내 20억, 국외 7,000억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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