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미주지역 바이어를 초청, 지역기업들에게 수출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시장정보 획득 및 시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 하반기 미주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7일(수) 오전 9시부터 해운대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북 · 남미지역 바이어 11개사 15명과 부산지역 제조 및 무역분야 40여 개 업체가 모여 조선, 기계, 산업부품, 생활용품 등 종합품목에 대해 상담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일정으로는 지난 9월 25일까지 수출상담 참가희망 미주바이어를 모집하여 9월 28일 최종 11개 업체로 참가바이어를 확정짓고 부산시 수출상담 참가희망 업체는 10월 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9월 30일한 통역교육 및 자료 송부,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업체와 바이어간 사전 정보교환 및 상담스케줄을 확정하여 상담장 준비를 완료하게 된다.

미주 바이어 섭외를 담당한 미국 LA무역사무소에서는 신규 및 부산기업과 연관성이 많은 품목취급 바이어를 대상으로 부산기업의 상담신청이 3건 이상인 바이어를 우선 섭외하고 거래실적이 전무하거나 실질적인 거래진행이 잘 안된 바이어는 제한하여 브라질, 베네수엘라(2), 콜롬비아, 멕시코(4), 칠레, 도미니카나, 페루 등 7개국 11개사를 참가업체로 확정하였다.

그리고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 제조시설이 부산시역 내에 있는 업체 중 바이어 상담 희망품목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1차(9.7~9.18), 2차(9.21~10.5)에 걸쳐 모집하였으며 총40여 업체를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바이어 숙소는 해운대 노보텔 엠배서더 호텔에 마련하고 상담장 설치는 11석으로 준비하여 업체별 바이어별 상담시간을 배정, 상담스케줄 작성 및 예약상담제로 운영하며 원할한 상담진행을 위해 스페인, 포르투칼, 영어 등 11명의 통역사를 배치한다.

부산시는 미주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부산기업들에게 자사제품에 대한 수출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가능성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매년 상 · 하반기로 나눠 실시해 오고 있으며 참가업체에게는 6개월간 상담통역 및 수출계약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1년간 계약실적을 관리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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