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실시하고 있는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이 현장 어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올들어 지난 3월부터 9월 현재까지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을 구성,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점검·수리 활동을 실시, 총 264척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월별로는 3월 37척, 4월 37척, 5월 36척, 6월 40척, 7월 38척, 8월 39척, 9월 37척이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 수리반’ 사업은 어업용 기자재의 수리점검 필요는 있으나 교통여건이 열악하고, 특수 장비 수리업체의 A/S가 원활하지 못한 어촌지역에 대해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계획된 대상 어촌계는 총 11개소로 울주군 대송, 신암, 나사 등 6개소, 동구 방어진, 주전 2개소, 북구 어물, 당사, 우가 3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형어선의 선외기 엔진과 관련한 장비에 대한 현장점검과 간단한 수리 등이며 개당 3만원이하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울산시는 올해말까지 지속적으로 이동 수리반을 운영, 2009년 400여척의 선외기 어선에 대한 이동수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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