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매해 ‘책의 날’을 기념하여 출판산업 발전 및 건전한 출판문화 조성에 기여해 온 출판인들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사기 진작 및 관련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 유공자 포상은 옥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4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4명 등 총 30명에게 수여한다.
올해 옥관문화훈장은 탐구당 前대표인 故홍석우에게, 대통령 표창은 박종관 한국삐아제 대표이사에게, 국무총리 표창은 김동휘 여원미디어한국가드너 대표이사, 김인호 금성출판사 대표이사, 조상호 나남출판 대표이사, 박영률 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 등 4명에게 수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김성계 건설정보사 대표를 비롯한 24명에게 수여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6일(화)에 개최될 국무회의에서 ‘책의 날’을 기념하여‘물의 미래’(에릭 오르세나 저, 김영사) 등 도서 3권을 국무위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책을 읽고 서평이나 감상문을 부내 인터넷망에 올린 직원과 부서를 대상으로 다독자(부서)를 선정하여 10월 7일(수) 시상하고, 직원 대상의 도서진열장을 마련하여 직원들 간에 자율적으로 도서를 돌려보는 ‘북 크로싱’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청사로비에 독서사진 공모전 당선작을 전시하여 독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전자출판물을 전시, 시연함으로써 독서 매체의 변화에 대해서도 보여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지식문화산업의 근간인 출판이 국가 사회 경쟁력을 키우는 원천이라는 인식하에 다양한 출판문화 진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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