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권 빠른번호 최종분 경매 개시

대전--(뉴스와이어)--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 www.komsco.com)는 오만원권 빠른번호 경매(101번~20,000번)를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10월 6일(화)부터 인터넷 오픈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 gmarket.co.kr)을 통해 다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매는 지난 경매에서 지나친 고가응찰 등의 사유로 판매되지 않은 잔여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등 공익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m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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