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발전협의회가 10. 6(화) 16:00시 전주 월드컵 컨벤션 웨딩센터 스위트홀에서 출범식 겸 출범기념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전국 시도중 가장 먼저 출범한다. 출범세미나는‘새 정부의 핵심 지방정책과 전라북도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출범세미나 행사는 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호남광역경제권과 전라북도의 대응방안(1주제)’과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만경강·동진강 개발 방향(2주제)’이라는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라북도발전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09. 4. 22)으로 기존의 전라북도지역혁신협의회를 폐지하고 새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에 대응하여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개정된 균특법에서는 대통령 직속으로 지역발전위원회가 있고, 광역권별로는 광역위원회, 시·도와 시·군에는 지역발전협의회를 둘 수 있는데 전라북도 발전협의회는 전국 시·도중 가장 먼저 출범하게 된 것이다.

전라북도 발전협의회는 지난 2009. 7. 17일 전라북도 발전협의회 운영 규정을 공포하면서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고, 지역의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을 겸비한 전라북도 발전협의회 1기 위원 30명을 구성하였다.

전라북도발전협의회는 전라북도의 특성있는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협의조정의 역할과 그간 지역혁신협의회가 쌓아 놓았던 역량을 활용하여 호남광역경제권 발전위원회와 시군간의 교류협력의 촉진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라북도발전협의회 기능
○전라북도의 광역경제권 및 기초생활권 관련 중요사항
○전라북도의 지역간 균형발전 관련 중요사항
○전라북도의 특성있는 지역발전 사업 및 R&D관련 중요사항
○전라북도의 경쟁력 향상 및 도민의 삶의 질 제고 관련 중요사항
○전라북도 지역발전 주체 간 연계·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중요사항
○그 밖의 전라북도지사와 협의회 의장이 부의하는 사항

또한, 도 발전협의회의 민간위원 20명은 호남광역경제권 자문단으로 위촉될 예정이어서 도와 호남광역경제권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인적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발전협의회 내에 협의회의 심의에 앞서 상정할 안건을 검토하고 협의회로부터 위임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4개 분과연구회 (지역발전기획분과, 녹색성장산업분과, 문화·관광분과, 공동체형성분과) 두었는데 4개 분과연구회는 각각 7명의 위원이 소속되어 있다.

앞으로 전라북도발전협의회는 전라북도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및 정부의 주요 정책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전라북도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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