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서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3개 시·도 및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추천한 인사 등 총 1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간의 연계·협력 증진을 통하여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5년 단위의 광역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3개 시·도가 연계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 재원의 분담, 사업의 관리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결정한다.
이날 심의한 광역계획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해 지역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법정계획으로 ‘환태평양시대 세계 제일의 기간산업 및 물류·교통의 중심지’를 비전으로 하고 고부가 클러스터 형성과 융합기지화, 물류·교통 인프라 구축, 첨단해양산업의 세계 일류화, 초국경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역계획에 수록되어 있는 주요 사업들로는 정부의 광역경제권 핵심프로젝트인 선도산업, 인력양성, 30대 선도프로젝트 등 8대 부문에서 3개 시·도가 협력하여 발굴한 42개 사업들을 중심으로 동남권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이 담겨있다.
오늘 심의·의결된 동남권광역계획은 앞으로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수도권, 충청권 등 7개 광역경제권역 발전계획을 취합하여 검토한 후 지역발전계획에 담겨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게 된다.
이 날 1차 회의를 마친 후 부산광역시 금정구 소재 동남권 광역위원회 사무국에서 최상철 지역발전위원장 및 부산·울산·경남 시도 관계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 현판제막식, 초청인사의 축하말씀, 축하떡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동남권이 환태평시대에 있어 세계적 기간산업 및 물류·교통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 실질적인 내용의 지역간 연계협력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당부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국 조사평가과
051-508-9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