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CIS국가 자매결연도시(카자흐스탄 알마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 대구시 통상교류단을 파견한다.

금번 통상교류단은 이제까지 보편적으로 추진해 왔던 자매도시간의 인적교류, 문화교류 프로그램 범주를 벗어나 통상교역을 통한 지역기업 해외진출과 수출시장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시도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자원강국인 카자흐스탄의 각종 개발사업에 지역기업 진출과 상품교역 활동 및 현지 기업과의 투자협력 상담 등 폭넓은 통상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해외 우수교육시설 유치 및 지역의료서비스 해외홍보를 위한 활동도 할 계획이다.

대구시 정무부시장(남동균)을 단장으로 12개 기업이 참가하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동산의료원 알마티 의료봉사단(15명)이 상트페테르부르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에서 각각 합류할 계획이다.

대구상공회의소는 금번 파견기간 중 알마티상공회의소·상트페테르부르그상공회의소와 각각 MOU를 체결하고, 양 지역 기업들 간 통상교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과 양 도시 간 경제협력을 위한 상호교류확대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국내기업 최초로 카자흐스탄 정부에 유전개발 가채매장량을 공식 등록시킨 세하(주)는 성공적인 현지진출 노하우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번 교류단 현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다노테크는 카자흐스탄 진출을 위한 현지기업과의 투자협력 및 현지개발사업 수주 MOU체결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그리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알마티의료봉사단(단장 손은익 동산의료원 교수)은 10월 5일 현지에 도착, 알마티 동산병원(1997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설립, 2000년 병원 신축건립)에서 하지정맥류 수술, 치과진료 등 무료시술진료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협력하여, 알마티 동산병원에 “대구시의료서비스알마티센터”를 개소하고 알마티시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센터 현판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메디시티 대구” 홍보와 대구의료서비스 관광프로그램을 알리는 해외 현지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금번 통상교류단 파견을 통하여, 카자흐스탄 알마티 도시인프라 시설사업 등에 지역기업 참여를 통한 사업수주, 자원개발 투자 및 상품교역활동 등 통상교류와 해외시장개척의 성과를 목표하고 있으며, 내년도 “대구- 알마티 자매결연 20주년” 및 “한-러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자매도시 교류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하여도 협의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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