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챌린지 광고모델 선발대회 예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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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챌린지
2009-10-06 09:32
서울--(뉴스와이어)--베네세 코리아(대표 손창범)의 유아교육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www.i-challenge.co.kr)는 빈스 커뮤니케이션 주관으로 ‘아이챌린지 광고모델 선발대회’를 12월 12일에 개최하기로 하고, 11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네세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유아 대표 교육전문브랜드에 걸맞은 유아 모델을 선발하고, 추후 아이챌린지 모델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유아 모델은 주관사인 빈스 커뮤니케이션의 모델로서 TV, 광고 등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대회 참가는 총 베이비 파트(Baby Part)와 키즈 파트(Kids Part) 2부분으로 나뉘어 모집한다. 베이비 파트는 1~3세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키즈 파트는 4~7세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회 참가 접수는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를 통해서 해당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아이챌린지 광고모델 선발대회’의 본선은 12월 12일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아이챌린지 홈페이지에서는 11월 10일까지 1차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1차 심사는 베이비 파트의 경우 아이챌린지 고객 회원들이 직접 선발하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어린이는 2차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차 심사는 11월 28일 스타캐슬 아카데미에서 선정된 심사위원들과 함께 진행되며, 2차에서 선발된 모델은 12월 12일 본선 시상식에서 최종 모델로 선발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1차와 2차 심사 결과 발표는 각각 11월 20일, 12월 1일~3일에 아이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최종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빈스 커뮤니케이션 모델상, 포토제닉 상으로,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스타캐슬 아카데미 무료 수강권, 퍼플카우 청바지 등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아이챌린지 공식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이번 ‘아이챌린지 광고모델 선발대회’에 대해 손창범 베네세 코리아 대표 이사는 “아이챌린지는 일본, 대만 등에도 진출해 있는 유아교육전문 글로벌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아이챌린지가 영∙유아 교육전문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 데 있어 아이챌린지를 대표할 수 있는 유아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챌린지라는 브랜드가 부모님들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이챌린지는 일본 업계 1위 교육∙문화∙출판 기업인 베네세 코퍼레이션의 현지 법인 ‘베네세 코리아’의 유아교육전문 대표 브랜드로, 발달 단계에 맞는 1년 단위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챌린지 대표 캐릭터 ‘호비’를 통한 캐릭터 연동 학습, 멀티미디어 연동 학습 등 아이들의 생활 습관 및 인지, 감성 등 종합적 영역에서 발달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미 일본, 대만 등을 통해 검증된 유아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현재 4단계(만 4~5세)까지 출시되어 있고 내년 5단계 정규프로그램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듀챌린지 개요
아이챌린지는 만 1~6세 아이들에게 종합적인 학습 능력과 자기력을 키워 주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재, DVD, 교구가 서로 연계된 멀티미디어 오감 체험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가 극대화된다.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라 베이비(생후 6개월~만1세), 1단계(만 1~2세), 2단계(만 2~3세), 3단계(만 3~4세), 4단계(만 4~5세), 5단계(만 5~6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hallen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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