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은 지난 6개월동안 TF팀을 구성해 “새로운 한쿡”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 인테리어, 메뉴, 유니폼 등 대대적인 수정을 거쳐 오는 16일 재오픈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15일까지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생맥주 코너에서 회식고객 5명이상 또는 예약고객에게 시원한 생맥주 1잔씩과 한쿡갈비(16,800원)를 안주메뉴로 무료 제공한다.
이번 리뉴얼 작업의 가장 큰 핵심포인트는 ‘잔칫집 같은 흥겨운 먹을 거리’ 분위기 연출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폐쇄적인 느낌의 한정식바를 개방형 형태로 바꾸었으며 명칭도 정감있는 잔치마당으로 변경했다.
여기에 한국 고유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고객들이 식사를 한 후 자유롭고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정자코너’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식혜, 수정과, 커피 등 후식 메뉴를 즐기며 도심속 여유를 느낄 수 있다.또한 유니폼도 한복스타일로 변경해 전통적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다.
이번 개정 작업중 커다란 변화중의 하나가 바로 메뉴컨셉의 수정이다. 한쿡은 그동안 50여종의 한식 뷔페요리를 즐길 수 있는 잔치마당(한정식바)과 15,000~20,000원대의 단품메뉴를 분류하여 판매했으나 앞으로는 단품메뉴를 주문할 경우 뷔페요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판매 시스템으로 변경해 고객들에게 가격대비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는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원장 한영실교수)과 공동으로 개발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기존의 잔치마당 이용가격도 점심 16,000원에서 15,500원, 저녁 20,000원에서 18,300원으로 각각 5~10%정도 인하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선택의 폭이 다소 제한돼 있던 일품요리도 20여종류로 대폭 늘려 메뉴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신선한 토마토와 불고기를 함께 싸서 먹는 토마토불고기쌈정찬(22,300원), 닭갈비맛 소스로 직화형태로 구워내 더욱 고기맛과 향을 풍부하게 하는 한쿡갈비정찬(23,900원), 두부사이에 고기소를 넣어 담백한 국물맛이 일품인 궁중두부전골정찬(21,700원)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쿡은 대치점(555-8103)과 올림픽공원점(485-8103) 등 2개점포를 운영중이며 연내 2~3개 점포를 추가 개점할 계획이며 해외진출도 검토중에 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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