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권혁운)이 도농상생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개한 ‘경기농산물로 추석선물 보내기 캠페인’ 결과, 당초 목표했던 6억원을 훨씬 넘어 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추석 캠페인 5억8백만원의 실적보다 2억여원이 훨씬 넘는 성과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하이닉스 반도체 이천공장 등 도내 대기업과 경제관련 단체, 경기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은 물론 중소기업· 병원·행정기관·종교단체·부녀회·주유소·일반 개인 등까지 주문신청이 쇄도했다.
권혁운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적극 동참해준 도내 기업, 기관, 단체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추석뿐만 아니라 앞으로 명절을 비롯해 도내 기업·기관·단체 등의 기념일이나 각종 행사시 경기농산물로 선물 또는 기념품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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