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 지멘스(대표 조셉 마일링거, www.siemens.co.kr)는 송변전 및 배전설비 사업본부 신임 부서장에 정하중 상무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정하중 신임 부서장은 지멘스 송변전 및 배전설비 사업본부를 총괄하며 국내외 고객에게 HVDC(고전압직류송전), 변압기 등 초고압 송변전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력망 자동화 설비 솔루션, 고압 배전반 및 관련 사업을 지휘하게 된다.

정하중 부서장은 GM대우자동차, GS건설 등의 전력 사업 분야에서 폭 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후 지난 2000년 한국 지멘스에 합류해 송변전 및 배전설비 사업부문 에너지 자동화 부서장을 거쳐 2007년 독일 지멘스에서 에너지 자동화 부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니저 등 요직을 거치며 국내외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하중 부서장은 “지멘스는 지난 수십 년간 혁신적인 송변전 및 배전 솔루션 및 기술을 통해 그 품질과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왔다”며 “앞으로는 특히 국내 전력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스마트 그리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해 국내 녹색 전력 시장을 선도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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