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09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랑방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채용관, 창업지원관, 여성 CEO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광주여성희망포럼과 공동으로 ‘여성기업 제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현장채용관’에서는 구인 계획이 있는 150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명을 채용한다. 금융, 서비스, 사무, 사회복지 등 70여개 기업은 현장에 부스를 설치해 구직 여성과 즉석 면접을 실시, 직원을 채용하고, 직접 참여가 어려운 80여개 업체는 채용게시판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창업지원관’에서는 10여개 창업업체가 참여해 창업 유망 업종과 소자본 창업아이템, 창업절차, 금융지원 등을 소개한다. 네일아트, 메이크업, 제과제빵, 피부관리, 천연염색 등 자격증 취득과 직업훈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직업심리검사관’에서는 자신의 직업 가치관과 직업선호도에 대한 검사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서류 클리닉을 실시한다.
또, ‘무료 이력서사진 촬영관’과 구직자들의 취업운을 상담하는 ‘취업 운세관’, 지문분석을 통해 선천적 직업적성과 장점을 찾아보는 ‘지문 적성검사관’ 등이 운영된다. ‘세미나관’에서는 성공한 여성들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여성 CEO 특강’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한편, 광주여성희망포럼에서 주관하는 ‘여성기업인 제품 전시회’는 지역 여성기업인이 생산하는 여성친화제품 등이 전시되고, 지역여성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역여성 동아리 홍보, 문예동아리의 문화마당 등 행사도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정보를 제공해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행사 참여업체와 구직자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와 구직여성은 시 여성청소년정책관실(062-613-2311)이나 사랑방신문(062-510-1128)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곽현미
062)613-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