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서울시가 받는 HABITAT 특별대상은 거주지 제공 및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되어 서울시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며, 서울시의 지속가능성 정주분야 공공정책이 국제사회의 인정받는 우수사례로서 국제사회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서울시가 2009년 UN-HABITAT 특별대상을 수상하게 된 3가지 주요사업 및 성과는
① 난지도 생태공원 복원 :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하여 시민의 휴식과 생태 교육공간을 변화
② 청계천 복원 : 197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서 복개되어 도로화되고 하천의 기능을 상실했던 청계천이 재복원되어 시민의 휴식처이며 외국인에게 유명한 관광지화
③ 무주택서민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 2007년 초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임대주택으로 주변 전세가의 80% 이하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제도 등을 총괄적으로 우수사례로 평가되었고, 전 세계의 기관, 단체, 개인 등이 제출한 인류정주분야 우수사례 후보자중 서울시의 정책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의미 있는 것이다.
UN-HABITAT 대상은 거주지 제공 및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되어 개인, 기관 및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하기 위해 1989년 유엔 인류거주프로그램 (United Nations Human Settlements Programme)에 의해 창시된 현재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류 거주분야의 상으로, 인류 거주 및 도시개발과 2009년 세계 해비타트의 날 주제와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2009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심사위원들은 선정한 이유를 바탕으로 의장에게 추천한다.
유엔 해비타트의 의장은 심사위원회의 추천을 바탕으로 특별대상 수상자를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UN-HABITAT에서 선정하는 인류거주분야 사업의 성과에서의 수상은 우리나라에서 서울시가 처음이며 10월 5일 특별대상으로 선정되었고 공식적으로 시상절차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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