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0월 16일(금)부터 10월 23일(금)까지 SETEC(학여울역)과 더베일리하우스(삼성역)에서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 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는 창의적인 패션디자인에 비즈니스 프랜들리 시스템을 결합하여 글로벌 패션 마켓에 포커스를 맞춰 방향성을 재정립하였다.

금번 패션위크는 서울이 아시아 대표 패션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함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경연장이기도 하여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브랜드 파워로 성장하기 위한 서울패션위크 BI 개발

서울시는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 의 기능적, 감성적, 상징적 브랜드 가치의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SMART의 신개념을 BI에 담아냈다.

BI에는 ‘한국적인 이미지’ 와 함께 글로벌 문화, 트렌드, 패션 등 다양한 요소가 소통한다는 뜻을 함축하여 곡선의 형태로 표현하였고,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패션쇼 현장과 런웨이의 이미지를 레드-블루-블랙 컬러 콤비네이션으로 극대화하였다.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패션위크 BI의 지속적인 국내외 홍보를 통해 글로벌 패션산업을 선도할 서울패션위크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패션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없는 컬렉션은 NO!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의 키워드는 ‘글로벌 패션비즈니스’로 단순히 보여주는 패션행사가 아니라 마켓·바이어 중심의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난다.

금번 패션위크에서는 IT강국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국내외 바이어 전용 웹카달로그 ‘타블렛오더(Tablet Order) Version2’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봄 시범적인 운영에 이어 한층 진화된 형태로 참가 패션업체, 바이어, 운영자의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 패션업체들이 비즈니스를 위해 국내외 프레스·바이어와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을 확대 운영한다. 프리젠테이션은 2009 춘계에 처음 시도한 것으로 참가업체와 해외 프레스 바이어의 큰 호응이 있었다. 이번에도 우영미, 이상봉과 같은 메가급 디자이너 등 12개 업체가 참여한다.

서울시에서는 이에 맞추어 참가패션업체들이 수주 상담, 계약들을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사전에 해외 수출 마케팅 관련 전문 비즈니스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통역, 상담지원 전문인력 등을 참가 업체와 1:1 매칭 시켜 주는 등 비즈니스 최적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국내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에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입점몰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고의 디자이너들, 서울패션위크 높은 경쟁률 뚫고 참여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및 업체 선정은 다른 어느 때보다 까다롭게 진행되었다.

서울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패션비즈니스 목적에 부합하는 디자이너 선발을 위한 선정기준 등을 강화하고, 특별히 업계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2009 추계 서울컬렉션에 71개 업체의 디자이너가 신청하였으나 43개 업체만을 선발하였고,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41명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신청하였으나 11명만을 엄선하여 작품을 선보이도록 하였다.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스타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국내 패션디자이너들의 도전과 열정, 기회의 산실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서울패션위크 참가를 통해 재능과 비즈니스 실력을 인정받은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커짐에 따라 업계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컬렉션 데뷔와 함께 주목받은 ‘양희민’, ‘이도이’ 등은 각각 패션의 메카 명동의 유명 멀티샵에 입점하거나 뉴욕패션 문화쇼룸의 대표디자이너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들이 국내 굴지의 패션기업의 온·오프라인 편집매장을 비롯하여 해외쇼룸까지 다양한 유통 영역에 진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에 세계패션피플의 이목이 집중되다!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에 주목할 것은 세계 패션피플과 눈높이를 함께 하여 펼쳐지는 해외 패션문화교류의 장으로, 세계 유명디자이너와 프레스, 컨설턴트, 바이어 등이 선택한 아시아의 패션도시 서울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뉴욕, 런던, 파리컬렉션 등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필립림, 다미르 도마 등의 ‘해외유명디자이너 초청쇼’와 Dazed&Confused의 수석에디터 카렌 랭글리, 최고의 트레이드쇼 랑데뷰의 디렉터 닉존스 등 해외 유명 패션계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글로벌 패션포럼’이 개최된다.

또한 ‘2009 추계 서울패션위크’에는 20여개국 110여명의 해외 주요 패션계 인사들이 방문하여 2010년 봄, 여름을 주도할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보게 된다.

▷ 프레스 : 이태리 Vogue, 영국 Plastique · Dazed & Confused, 일본 Monocle · NHK, 프랑스 Citizen K · Totem, 미국 Fashion Snoop, 호주 Fashion Trend, 러시아 Fashion Collection, 아르헨티나 Razon · Bazaar 등
▷ 바이어 : 프랑스 봉마르셰, 홍콩 조이스, 영국의 베르티스, 이태리 단토네, 뉴욕 세븐 등

서울시는 앞으로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단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들이 세계속에서 주목받는 스타패션브랜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해외 유명 패션도시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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