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오는 11. 7(토)~8일(일)까지 포항공대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WRO(세계로봇올림피아드)대회의 운영과 통역을 도와 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활동내용은 행사안내와 운영지원이며, 개최지인 포항시내에 거주하는 용모단정한 대학생 및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영어, 일어, 중국어 회화가능자는 우선 모집하며, 10. 16일까지 포항지능로봇연구소(054-279-0412) 또는 포항시자원봉사센터(054-248-8742~3)로 신청하면 되고 자원봉사자에게는 인증서와 식대·교통비가 지급된다.

WRO (세계로봇올림피아드)대회는 전 세계 초·중·고등학생들이 로봇으로 협동심을 기르고 과학을 체험하는 로봇에 관한 올림픽으로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회는 대회사상 최대규모로서 세계 32개국에서 250개팀이 참가, 로봇창작부문과 정규 경기부문으로 나누어 로봇기술 경연을 펼치고 우정을 나누게 된다.

부대행사로 포항가족과학축전,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수상작 특별전시회, 로봇투어버스, 로봇체험 등 수준높고 다채로운 과학체험 코스가 펼쳐지며, 외국인 참가자들의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해병대 의장대 시범행사, 태권무 등의 공연행사도 함께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경북도에서는 구미의 IT, 경산·영천의 메카트로닉스, 포항·경주의 신소재, 부품산업 등 로봇산업육성에 필요한 산업기반이 잘 갖춰져 있으며, 포항지능로봇연구소의 세계적인 기술수준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강조,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제6회 WRO를 계기로 로봇산업의 주도적 지위를 선점함으로써 지능로봇연구개발 및 산업화 콤플렉스조성, 지능형 로봇플라자조성계획 등 광역경제권발전 선도산업인 로봇산업의 육성발전계획을 잇따라 추진해 나간 다는 전략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WRO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로봇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여 로봇산업을 경상북도의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이탈리아, 싱가폴 등 강력한 경쟁국을 물리치고 어렵게 유치해온 행사인 만큼, 사상최대 규모의 참가선수단에 걸맞는, 사상 최고의 감동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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