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금년도 수상자 선정을 위하여 대학과 관련단체로부터 24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아 지난 9월 22일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와 10월 6일 부산광역시 문화예술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하였다.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0.23(금) 16:00 새롭게 단장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리는데,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초청 내빈,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축공연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1956년에 제정되어 이듬해인 1957년부터 매년 우리 부산의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시상해 오고 있는데, 1957년 첫 해 우장춘 박사, 이주홍 선생 등 지역사회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오신 분들을 필두로 요산 김정한 선생, 고태국 선생 등 그 동안 총 51회에 걸쳐 30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특히 시는 내년부터는 문화상 부문 중 지역사회개발 분야를 제외하고 대신 문화예술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문화상으로 문화예술분야 공로자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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