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울산시 및 타지자체(부산, 인천, 대구) 관계자, 본 사업에 참여하는 36개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들, 국내외 환경경영 전문컨설팅 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2차년도 참여기업에 대한 참여기업임을 알리는 현판 수여, 2009년 10월부터 시작되는 2차년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보고(Kick-off) 등을 통해 1년간 에코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한다.
또 1차년도 사업 결과에 대한 성과공유와 함께 울산시와 참여기업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기회를 갖는다.
울산시는 지난 8월 지역에코 혁신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고려아연 등 20개 기업을 2차년도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9월로 사업이 끝난 1차년도(‘08.10~’09.9) 20개 참여기업에 대해 에너지 절감, 폐기물 발생량 절감, 생산성향상 등 총 9개 테마로 업체별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부자재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으로 향후 5년간 발생할 경제적 직접효과는 28억 3200만원, 환경 전문가 양성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간접효과 13억 1000만원, 환경적 효과 4400만원을 포함하면 41억 8600만원에 상당하는 경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실무담당자들의 90%가 사업성과의 만족을 나타냈으며, 9개의 테마 사업 중 폐기물 발생량 절감 테마를 가장 도움이 된 사업으로 평가했다.
울산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차년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청정생산지원, 환경전문가 양성, 환경시스템 구축 등의 지역에코혁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에코혁신사업’이란 지자체와 전문 컨설턴트, 중소기업의 산업 환경팀이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여 기업의 환경 개선과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청정생산 진단지도, 기술의 적용 및 성과분석, 대외적 환경규제 대응 등을 통합 지원하여 지속가능 산업도시 실현을 위한 민-관(public-private partnership)협력 프로그램이다.
울산시는 정부지원금, 참여기업의 부담금 등 2013년까지 5개년간 약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매년 20개 지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역량 강화, 친환경 공정개선, 청정생산 체계 구축, 자원 및 에너지의 효율성 향상, 폐기물 발생량 저감, 환경규제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산업진흥과
052-229-2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