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창립 50주년 가족사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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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09-10-07 09:37
서울--(뉴스와이어)--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가족사진 이벤트를 연다.

회사 관계자는 50년전 부모님의 노안을 걱정하여 처음 개발 되었던 누진다초점렌즈의 뜻을 이어 받아 이번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화목한 가족사진을 바리락스 온라인 카페(cafe.naver.com/varilux) 에 올리고 가족의 특별한 사연을 적어서 응모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다.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5가족), 영화예매권(10가족)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바리락스는 1959년 프랑스 에실로사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누진다초점렌즈로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노안교정렌즈의 대표 브랜드이다.

돋보기나 이중초점렌즈와 달리 렌즈 내 경계선이 없고 일반렌즈와 비슷해 중장년층 에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