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제39회 대학민국공예품대전에서 대회 개최 이후 처음으로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동 대회에는 충남공예품대전 특선 이상 입상작 6개 분야 39종이 출품되었고 이 가운데 20종이 최종 입상하여 단체 장려상을 수상, 발전하고 있는 충남 공예산업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세부 입상내역을 보면 ▲한국공예사랑협회이사장상에는 분청사기를 이용한 식기세트를 출품한 최수정(공주시)씨가 ▲전통한지공예가협회장상은 민화를 이용한 조명 작품을 출품한 양은희(논산시)씨가 수상했다.
이밖에 ▲장려상은 이영식(보령시, 탁상용 돌수반)씨 등 3점 ▲특선에 김정덕(보령시, 원형 인주함 펜꽂이)씨 등 7점 ▲입선은 이화희(연기군, 두손으로)씨 등 8점이 수상했다.
이로써 충남도는 입상자 수에 따라 경남(최우수), 강원, 경기도(우수)에 이어 장려상을 받게 되었다.
한편, 동 대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 연합회,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민속공예산업 육성과 우수공예품 개발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번 공예품대전 입상작 이상은 오는 10일까지 4일간 우수공예품 전시관에서 일반에 전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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