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호남선 대전건널목 입체화사업 확정
사업규모는 연장 300미터에 폭 19.5m(4차로)의 지하차도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 소요예상 사업비 250억원중 국비 75%(188억원), 자치단체 부담 예산 62억원(25%)으로 2010년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실시설계한 후 착공하여 2012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대전건널목 입체화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수차에 걸쳐 국토해양부를 방문 건의하는 등 끈질긴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사업으로 이 지역은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사고 다발지역 이었다.
이번 입체화 사업을 추진으로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지역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2010년 준공예정인 한남대교와 연계한 도로망 확충으로 둔산과 대덕구 또 중구와의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확보로 사업에 한층 더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년도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대전건널목 입체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도 하반기 중에 설계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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