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10월 국내외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주요노선 시내버스 증차 등 손님맞 준비를 끝냈다.

시는 IAC와 전국체전을 맞아 시내버스 노선 조정과 승강장 주변 일제 청소, 주요 정류소의 영문안내방송 및 LED를 통한 영문자막 표출, 노선안내도 정비 등을 완료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을 불편함이 없도록 행사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IAC의 주요 행사장인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컨벤션센터(DCC)를 경유하는 노선은 현재 9개 노선이 운영 중에 있으며, 6일부터 618번을 대전컨벤션센터까지 추가로 연장 운행키로 했다.

※ 경유 노선(10개 노선 121대)
104번, 121번, 301번, 318번, 604번, 606번, 705번, 911번, 918번, 618번(추가)

또한,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개최되는 월드컵경기장의 접근 편의를 위해 개·폐회식 행사당일 오후시간대(기점지 출발 14시~21시)에 현재 운행 중인 6개 노선 이외에 5개 노선을 추가로 경유 조치키로 하였다.

※ 현재 경유 노선(6개 노선 62대) : 101번, 109번, 114번, 116번, 119번, 121번
※ 추가 경유 노선(5개 노선 69대) : 102번, 103번, 104번, 107번, 113번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10월에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인하여 부분적인 교통통제로 시민의 불편이 다소 예상된다”며 “IAC와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주요 50개소에 시화(詩畵) 게첨 및 한국BBB운동본부의 통역시스템과 연계한 1588-5644 외국어 통역서비스도 개통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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