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부산공장 현대화공사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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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3:55
서울--(뉴스와이어)--동아원(대표이사 이창식)은 7일 오전 동아원 부산공장의 현대화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일본 관동사탕 와다 히로시 사장을 비롯해 협력업체와 대리점 관계자, 운산그룹 이희상 회장, 동아원 이창식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대표 제분공장 중 하나인 동아원 부산공장은 지난 53년에 건립되어 식량의 원활한 공급과 식생활 개선은 물론, 이케다빵, 관동사탕, 사메시마, 오카츠네쇼지, 모리나가 등 일본 유수의 식품회사들에게 프리믹스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접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동아원은 시설 및 환경 낙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사무동 신축을 비롯해 ▶노후건물 리모델링 ▶ 겨 사일로(Bran silo) 및 밀가루 사일로 (Flour silo) 신설 ▶ 정선라인 리모델링 ▶ 포장동 및 자동창고 신설 ▶ 원맥반입 자동화 등의 현대화공사를 시작했다.

총 2년 8개월의 기간과 약25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이번 현대화공사로 동아원은 제분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물류 이송이 쉬운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일본 등지로의 해외사업을 최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원 이창식 대표이사는 이날 준공식에서 “이번 현대화공사는 기기 및 시설을 첨단화, 최적화, 자동화 했다는 단순 의미보다도 과거 60여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창고를 복원하고 향후 100년을 위한 동아원의 전통성과 경쟁력을 다지기 위한 작업이었다”며 “이를 통해 동아원의 새로운 사명과 같이 제분업계 넘버원 기업으로 그 역량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동사탕 와다 히로시 사장 역시 축사를 통해 “관동사탕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동아원이 한국 최고의 제분기업으로써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시설에 투자하고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친형제같이 끈끈한 교제와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공장은 동아원이 보유한 3개 제분공장 중의 하나로 대지면적 21,112㎡(약 6,400평), 연면적 20,153 ㎡(약 6,100평)의 규모이며, 주로 제과제빵용 프리믹스와 밀가루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사조동아원 개요
사조동아원은 원맥을 수입 ·가공해 판매하는 제분사업과 가축 및 양식어류의 사료를 제조 ·판매하는 생물자원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한 식품 기업 사조만의 노하우를 담아낸 반려동물 브랜드, 사조펫을 론칭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간식, 영양제 등을 반려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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