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엔개발계획(UNDP)이 109여 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09년 여성권한척도(GEM)’에서 우리나라는 6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68위에 비해 7위가 상승한 것으로 최근 3년내 가장 높은 순위이고, 총점수 0.55는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점수이다.

이렇게 순위가 올라간 것은 여성위원 비율이 작년 13.7%에서 14.0%로, 여성행정관리직 비율이 작년 8.0%에서 9.0%로 각각 상승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성관리직으로 분류되는 입법, 고위임직원 및 관리직에서의 여성비율은 9.0%에 불과하여 평가대상국가 전체평균인 27.9%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이 공학, 과학, 행정 및 경영, 법학 등 다양한 분야로 고른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성인력개발 정책 및 사업 추진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정책국 정책총괄과
사무관 임예진
2075-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