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8차 UNWTO(UN산하 세계관광기구)총회('09.10.2~9,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대한민국이 제19차 UNWTO 총회개최국으로 확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현지시각으로 ‘09.10.7(수) 오후에 개최된 제18차 UNWTO총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이 154개국 회원국의 승인절차를 통해 차기 총회개최국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UNWTO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관광관련 최대규모의 정부대표 국제회의로 UNWTO 사무총장, 154개 회원국 관광장관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은 2001년 총회를 일본과 공동개최하였으며 차기 총회는 2011년에 개최된다.
* (과거 개최국) 한국·일본(‘01), 중국(’03), 세네갈(‘05), 콜롬비아(’07), 카자흐스탄(‘09)

이번 총회유치로 15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한국방문의해(2010~2012) 기간중 개최됨으로써 UNWTO회원국 대상 홍보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 UNWTO 총회가 한국의 세계관광정책 주도 및 관광대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유치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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