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지난 9월까지 6주동안 집계된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을 대상으로 ‘노인의약품 정보집’에 대한 평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정보의 활용도 평가에서는 응답자의 89%가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고, 향후 발간될 정보집도 다시 받고 싶다고 응답도 86%에 달하였다.
내용의 충실도와 디자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0%이상이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글씨 크기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5%가 불만족을 표시하여 향후 활자크기에 대한 개선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약청은 향후 ‘소아(어린이)’, ‘임부·수유부’에 대한 적정사용 정보집을 12월에 발간하고, 내년에도 ‘약물상호작용’, ‘적정용량 사용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여, 국민이 의약품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8월에 ▲노인의 약리학적 특성과 노인질환의 특수성 등 의약품 사용시 고려사항 ▲노인 주의 의약품 등 총 109종에 대한 부작용·용법 등 안전성 및 적정사용 정보 등을 담고 있는 ‘노인의약품 정보집’을 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에 무료로 배포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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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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