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조선업종 신규물량이 급감하면서 경기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선박 금융시장이 여전히 얼어붙어 있어, 이에 따른 관련업계의 애로사항 및 대응방안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조선기자재 전문생산업체 CEO 1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세계 금융위기 이후 국내 조선사업의 수주가뭄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 국내 조선업계의 납기지연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조선기자재업계의 가동률 및 매출감소가 예상되면서 유동성자금 조달애로에 대한 금융지원과 향후 조성될 미음산단 조선기자재협동화단지 입주업체의 계약시기 연기, 국내 조선산업의 의존도를 줄이고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시장개척단 및 해외전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사업 등을 부산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근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는 조선기자재산업에 대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앞으로 산업계의 경기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간산업과
051-888-3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