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오는 10월9일부터 11월8일까지 한달 동안 울산대공원 나비식물원에서 외국 곤충 1,400마리와 100종의 외국나비 표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Ideopsis속(屬) 왕나비 외 4종의 살아있는 외국나비 1,200여 마리와, 희귀한 형태를 가진 Dorcus속(屬) 타이타누스사슴벌레 등 살아있는 열대곤충 10종 200여 마리가 전시된다.

특히 현재 살아있는 외국곤충을 전시하기 위해서는 국립식물검역원의 철저한 검역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살아있는 외국곤충을 관람하기는 쉽지 않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열리는 전시회는 평소에 보기 힘든 외국의 아름답고 희귀한 곤충들을 생생하게 실물로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외국곤충 전시회가 열리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대공원을 찾아 생명에 대한 신기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 매주 일요일 오후2시~4시 나비식물원에 입장하시는 300명을 대상으로 ‘숨어있는 꽃무지 찾기’ 미니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어 주말 나들이를 나오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의 문의사항은 울산대공원 나비원(☎226~0383)으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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